♥ 모디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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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도사 ( 2016-09-20 06:21:32 , Hit : 1339
 http://blog.naver.com/j92225.do
 안녕하세요? 이야 정말 반갑네요.

모두들 오래간만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모디안 포에버~~

저도 우체국 11년째 근무중이며
이젠 다 은퇴를 7년 앞둔 왕고이자
낡아서 뼈마디가 쑤시는 왕고입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각설하고
역시 모디안은 스티커 제작에 일가견들이 있으시니
제가 문득 떠오른 모디안 기념 스티커 제작 제안해 볼까 합니다.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제 어머니가 90을 넘어 어느듯 92세시지만
(26년생이시지요) 아직 다행이도 살아계십니다.
다만 언제 가실지는 이제 하나님만 아실듯....

그래서 저도 더 늦기 전에 인사드리러도 가고 성묘도 가려고
1년 반 전에 깜장 레이 하나 업어와서 거의 1-2개월에 한번 정도
이용하고요 우체국의 다른 분과 녀석들이 잘 사용해 왔고요
레이의 특성상 양옆에 까꿍하는 녀석들 - 앗 무슨 녀석들인지 잊어먹었당-
뒷유리에 안전을 강조하는 귀여운 고양이와 제 나름 존경하는 안중근선생님의
대한국인과 단지손도장을 모셔두었습니다. -단 안중근 선생님은 주문실수로
정말 작은 크기입죠. 그래서 흐뭇하면서도 머쓱하고 약간의 후회가~~- -

자 이제 본론으로 갑니다.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된 한 뉴스...

'소녀상이 차뒷좌석에 앉게 된 이유..'
처음엔 약간 뜬금없고 자극적인 뉴스제목에 뭔 생쑈냐 싶어 확인했다가
정말 충격받고 얼굴이 너무 뜨겁고 부끄럽고 너무 너무 미안한 생각뿐이고
몇번이나 읽으며 '아 내 깜장이도 저런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야 하는건데'
하고 구할 방법을 찾아 보는데 더 부끄러워지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그 청년과 훌륭한 분이 손수 제작한 그 스티커뿐...
아예 전멸이더군요.

견딜수 없어진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녀상을 이러 저리 구해다가 한글을 켜고
할줄 모르는 그림판을 써서 그림과 글을 편집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스티커하면 모디안이 원조라는 생각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전 조금 늦게 가입해 그 스티커들을 오프모임에서
몇번 봤을 뿐이지만요-

우리도 소녀상 스티커 제작합시다.
제가 사비를 들여서 할테니 도와주세요.
배포도 한번 모여서 나누면 좋겠죠.
오래간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하는 번개.
물론 원하시는 분에게 제가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시안은 이렇습니다.
왼쪽에 빈의자, 소녀상
          대한국인,단지 손도장 - 이건 그냥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이라서요-
오른쪽에 그 청년이 쓴 글 - 허락을 구해야 하나요?

짓밟힌소녀의꿈
잊어선안될역사  - 저를 너무나도 부끄럽게 한 글귀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코팅해서라도 붙이려고 만들다 보니 잠도 얼마 못자고 뒤척이다
일어나 쓰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우하하히오 (2016-10-05 09:28:08)  
주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
스티커 적극적극 찬성이고요, 번개도 좋고 다 좋습니다.
우체국 들어간다고 하셨던 때가 벌써 11년이나 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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