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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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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현 ( 2007-12-01 20:59:34 , Hit : 6116
 아사하유하르 - [프롤]

허허헛
뭐랄까 새롭게~<



-
신의 품으로돌아갈 준비를 하며 시종들을 모두 내보내고, 자신의 레어를 정리하던 골드 드래곤 수장인 리카엘은 갑작스런 손님을 이상히 여기고 있었다.
여유있게 레어의 입구마다 결계를 쳐놓고 쉬고있었던그는 갑작스런 레어의 중앙홀에 위치하는 마법진의 공명을 느껴 중앙홀로 왔을땐 , 한 소년이 마법진의 중앙에 누워있었다.




처음엔 이 소년을 보고 잠시 당황했었다. 이제껏 보지못한 이상한 옷차림, 이 세계에선 존재할수없는 푸른빛흑발을 가지고 있음이며 마법의 영향인지 본래 그런것인지 푸른빛이 띌정도의 흑발이 허리까지 늘어뜨려와 신비로운이미지와 아리따운 소녀로 착각할만큼의 미를 띄웠다. 소년은 정신을 잃은 상태였고 리카엘은 가까이가 그 소년을 가만히 바라보며 생각했다. 이 마법진은 정말 특별하거나 위험한 일이 있지 않는한은 쓰지않고 강력히 봉인해둔것이었건만, 이소년은 어떻게 이 마법진을 공명시키며 자신의 레어안으로 들어온것일까 .  이 봉인은 자신외에 두 수장의 힘으로 봉인 시킨 것 이기도하고 자신이 마법진도 공명할수없게 결계를치면서 마법역시 걸어놨기 때문이다. 둘중 한 결계에서 아무리 작은 틈이 나 그 틈으로 들어오려했더라도 드래곤 수장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계 둘을 한번에 깨뜨리기란 불가능했다. 그리하며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있던 리카엘은 소년의 작은 움직임에 그 소년이 정신을 차렸다는것을 알아차리곤 다시 그소년을 바라보았다만 또다시 당황했다.  




'쌍흑?'




본래 쌍흑은 이 세계에서 존재 할수없다, 만일 검은색 염색약을 극소수로 구해 머리를 물들였다고해도 검은색 눈동자는 불가능했다. 그럼 이소년은 무엇이란 말인가. 리카엘은 자신을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고있는 소년을 보며 입을 열었다.





"넌 누구냐"





그말을 들은 소년은 동그란 눈에서 잠시 고개를 숙이곤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는듯했다. 표정은 거의 악에 달한 고민에 가까웠다. 계속 끙끙대며 고민하던 소년이 드디어 입을 열었고 그 입에서 나온 말은 가관이었다.






"제가 누구죠?"
"...."
"아저씨 저 알아요?"
"...."
"여긴 어디에요?"







앞으로의 폭풍전야를 예고하는 바였다.




(2007-12-02 22:02:27)  
오오 드디어 새연재가 시작되는군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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